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확신을 가져볼 시점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3-01-19 08:32: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1월 초 신인 걸그룹 론칭 티저 및 GD 솔로활동 계획이 공개되면서 최대 약점인 과도한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해소될 것이라며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일 종가는 4만965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이화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12월 말 양현석 총괄 관련 이슈가 해소된 이후 사업 전반에 속도가 붙은 상황”이라며 “일부 아티스트 라인업을 정리하고 주력 아티스트 중심의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모습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또 “1월 초에는 신인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 론칭 티저가 공개됐고 GD는 직접 본인의 연내 솔로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며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의 퍼포먼스 티저 영상을 매주 공개하고 있는데 대중 반응은 우호적이고 신인그룹 데뷔에 GD 지원사격까지 더해지며 과도한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가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다양한 모멘텀이 존재함에도 여전히 주가는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며 “블랙핑크의 계약 만기(~2023.8)가 가까워지면서 관련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재계약 관련해서 미리 부정적으로 짐작하고 대응할 필요는 없다”며 “아티스트와 기업 양쪽의 실익을 고려해볼 때 재계약이 무난히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아 과도한 우려는 내려놓아도 된다”고 밝혔다.

한편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5억원(+64% y-y), 영업이익 23억원(+74% y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블랙핑크 월드투어(서구권 24회, 한국 2회) 관련 티켓 및 MD 수익 반영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트레저 일본투어 관련 수익도 인식될 것인데 신보는 트레저(57만장) 뿐이었으나 9월 발매된 블랙핑크 음반 관련 이연 물량이 반영될 것”이라며 “음원은 블랙핑크 신보 흥행 지속과 중국 향 반기 정산이 인식되는 분기여서 음원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져 등의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2.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3.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4.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5. [버핏 리포트]LG에너지솔루션, ESS 고성장•로봇 모멘텀 통해 주가 반등 기대 – NH NH투자증권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EV(전기차) 부진은 털어냈고 이젠 ESS(에너지 저장 장치) 고성장과 로봇 모멘텀을 기반 삼아 주가 반등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전일 종가는 41만6500원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