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국민카드, 2023 오프라인 업종 '무인화·전문화'가 이끈다
  • 공현철
  • 등록 2023-01-26 16:44:5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가 사용된 오프라인 업종을 분석하여 소비 트렌드를 26일 밝혔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속에서 '무인화와 전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KB국민카드는 "올해 오프라인 업종의 주요 키워드는 접촉·무인화·전문화로 요약된다"며 "음식점과 엔터·스포츠 업종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업종의 매출은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진=KB국민카드]

주요 오프라인 업종의 지난해 매출액은 지난2019년대비 1.7%(2019년 대비 2020년, 2021년 각각 -5.8%, -7.2%) 감소하였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음식점과 엔터·스포츠 업종 중심으로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오프라인 음식점 매출액(소비)은 지난 2019년 대비 2020년, 2021년 각각 4%, 8% 감소했다가 지난해 3% 증가하며 소비가 회복되고 있다. 엔터·스포츠 업종인 놀이동산·피트니스·골프 등의 소비는 2019년 대비 2020년 15% 감소했고 2021년과 2022년 각각 7% 감소와 9% 증가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숙박 업종의 소비는 여전히 저조한 모습이지만 회복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무인화(왼쪽)와 전문화 업종의 매출액 증감·신규가맹점 비중 그래프. [자료=KB국민카드]

스튜디오에서 셀프로 사진을 찍는 무인사진관의 지난해 매출액과 신규가맹점 비중은 각각 2021년 대비 271%, 54% 증가했다. 코인노래방의 매출액과 신규가맹점 비중은 2021년 대비 각각 115%, 28% 늘었다.

맥주전문점의 지난해 매출액과 신규가맹점 비중은 2021년 대비 각각 283%, 60% 증가했다. 이어 초밥전문점은 각각 59%, 41% 증가하고 아이스크림전문점은 각각 11%, 24% 증가했다.

KB국민카드 향후 소비업종 중 주요 세부 업종 기준으로 월별 동향을 분석해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