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21일 오전 11시 1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동(053060)이 전일비 445원 상승한 2105원(26.81%)에 거래 중이다. 세동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 375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69%, 161.54%, 600% 증가했다.
52주 최고가.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KTis(058860, 4590원, ▲765원, 20%), 에코프로비엠(247540, 15만8600원, ▲1만1300원, 7.67%), 하림지주(003380, 1만1780원, ▲730원, 6.61%), 메리츠증권(008560, 7020원, ▲420원, 6.36%)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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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
053060: 세동, 058860: KTis, 247540: 에코프로비엠, 003380: 하림지주, 008560: 메리츠증권, 086520: 에코프로, 121600: 나노신소재, 009970: 영원무역홀딩스, 003200: 일신방직, 042670: 현대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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