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주식 추천주]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 호조와 게이밍 회복
  • 공현철
  • 등록 2023-03-02 14:44: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공현철 기자] KB증권은 엔비디아(NVDA US)에 대해 “엔비디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신제품 효과와 수요 회복에 따라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및 슈퍼 컴퓨터 시장의 수요와 데이터센터 실적 회복에 기반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면 캡처 2023-03-02 141347

엔비디아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야후파이낸스]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1억달러(약 8조, YoY -21%), 주당순이익 0.88달러(약 1155원, YoY -33.3%)를 기록했고 컨센서스에 각각 0.6%, 57.5% 상회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36.2억달러(약 4.8조, YoY +11%)로 데이터센터 GPU 'H100'의 판매 호조에 따라 성장했다. 게이밍 부문은 18.3억달러(약 2.4조, YoY -46%, QoQ +16.6%)이고 자율주행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비 135%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65억달러(약 8.5조)를 전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66.5%로 지난해 4분기대비 0.5%p 나아질 것으로 발표했다. KB증권은 “AI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주요 고객으로 있다”며 “H100의 주문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10년 장기 공급계약을 통해 엑스박스 게임을 지포스 나우에 공급하며 게이밍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화면 캡처 2023-03-02 143653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운영용 플랫폼 옴니버스. [이미지=엔비디아]

이외에도 옴니버스 플랫폼의 다운로드 수는 30만건을 넘어섰고 폭스콘과 협업해 자율주행 플랫폼개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단기 상승에 따른 주가 하락’, ‘중국 수출 규제’, ‘과잉재고’ 등을 꼽았다. 

 

police20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