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한해운, 적지만 BDI(발틱운임지수) 상승 수혜-흥국
  • 김인식
  • 기사등록 2023-03-03 08:42: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흥국증권은 3일 대한해운(00588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올해 중국 산업활동 증가와 벌크 시황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원을 유지했다. 대한해운의 전일 종가는 2475원이다.

이병근 흥국증권 연구원은 “대한해운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927억원(YoY +12.1%), 영업이익 463억원(YoY -25.6%)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4분기 BDI(발틱운임지수) 약세로 자회사들의 부정기선 매출액이 크게 악화됐고 일부 선박 입거수리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해운은 전용선 위주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BDI 강세 시 직접적으로 큰 수혜를 보지 않는다”며 “다만 자회사 창명해운과 대한상선은 스팟(Spot)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중국 리오프닝과 함께 3월 양회(중국 최대 정치 행사)를 기점으로 중국 산업활동이 올라올 것”이라며 “이에 따라 BDI 반등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끝으로 “올해 LNG선 2척과 LNG벙커링선 1척이 인도될 예정이다”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벌크 시황 호황과 함께 LNG선 추가 도입을 통한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한해운은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화물운송 및 해운대리점업을 영위한다.

 스크린샷 2023-03-03 오전 8.31.52

대한해운.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kis704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3.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