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롯데웰푸드, 3분기보다 4분기 더 강력-IBK
  • 이다윤
  • 등록 2023-08-23 14:18:0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다윤 명예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하반기 사업은 판가 인상 효과가 더해져 외형 및 수익성이 모두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웰푸드의 전일 종가는 11만500원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211억원(+1.6% yoy), 706억원(+23.4% yoy)으로 추정되고 건과와 빙과 부문의 실적 견인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건과 매출액은 4654억원(+6.5% yoy), 영업이익은 410억원(+19.9% yoy)으로 전망되고 국내 자일리톨과 빼빼로 등 메가 브랜드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와 카자흐스탄의 판가 인상 효과가 더해져 외형 및 수익성이 모두 개선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그는 “빙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05억원(+2.4% yoy), 303억원(+30.2% yoy)으로 전망되고 판매지역 확대 효과로 인도 빙과 매출이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합병 이후 국내 저수익 빙과 제품 디마케팅을 지속하고 있어 전체 매출 증가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SKU 축소에 따른 생산효율 증대 및 원가 절감으로 마진율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육가공 부문은 돈육 투입 가격 상승 부담이 있지만, 판촉비를 절감함에 따라 영업 적자폭이 축소될 전망이고 최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천·청주 공장 통합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내년 하반기부터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라며 “다만, 유지식품 부문은 이번 분기까지 높은 투입 원가 반영 및 낮은 판가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4분기는 유지 식품 부문의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사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100%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웰푸드는 식품제조판매 업체로 주요 제품은 빼빼로, 꼬깔콘 등이 있다. 34개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리포트

롯데웰푸드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dayun58@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