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콜마, 2Q 매출 6603억…전년동기比 10%
  • 이명학 기자
  • 등록 2024-08-09 16:18:10
  • 수정 2024-08-09 18:00: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603억원, 영업이익 71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10.1%, 28.86% 증가했다. 한국콜마 측은 "인디브랜드의 해외 수출 물량 확대와 선제품 실적 호조가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며 호실적의 배경을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4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늘었다.


한국콜마, 2Q 매출 6603억…전년동기比 10%한국콜마 최근 6개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자회사 별로 살펴보면, 우선 한국콜마는 별도 기준 매출액 2970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분기 실적 경신했다. 2분기 Sun(선) 제품 비중이 33%로 국내 선 제품 점유율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생산성 개선에 따른 분기 생산 능력(CAPA)이 15% 증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오는 4분기 세종 1공장이 증설되면 추가적인 CAPA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은 2분기 매출액 2193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59% 늘었다. 한국콜마는 "케이캡, 순환기/당뇨 및 수액 등 ETC 전 품목 성장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케이캡 이익 기여 증가 및 컨디션 매출 증가에 따라 이익률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연우(대표이사 박상용)는 이번 분기 740억원의 매출액, 12억원의 영업이익을 남겼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현상유지였다. 인디브랜드 거래 확대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인디브랜드향 금형 확보 및 생산설비 개선으로 하반기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 국내 대형 고객사 수요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전망된다.

myung092251@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