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신세계푸드, 원가 안정화 및 유통망 확대로 실적 개선 지속 -IBK
  • 김장준 기자
  • 등록 2024-09-03 08:25:5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김장준 기자]

IBK투자증권이 3일 신세계푸드(031440)에 대해 노브랜드버거(NBB) 가맹점 출점이 지속되면서 실적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룹내 자체브랜드 확대 전략과 베이커리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효율화 및 유통망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신세계푸드의 전일 종가는 3만6100원이다.

 

남성현 연구원은 “신세계푸드 2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39억원(YoY +6.5%), 영업이익은 97억원(YoY +20.8%)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남 연구원은 “2분기 긍정적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체급식 대규모 사업장 수주 및 식수 증가와 비효율 사이트 정리에 따른 수익성 개선, 노브랜드버거 직영점 철수 효과(고정비 완화), 수입 과일 실적 성장,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증가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동사의 실적 개선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며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출점 및 비중 확대에 따라 기여도 확대가 예상되고, 설탕, 밀가루 등 원가율 안정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룹내 유통망 확대(노브랜드 채널망 증가)에 따른 공급 매출 증가와 외식물가 상승 및 경기 둔화에 따라 단체급식 식수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급식서비스, 베이커리, 외식사업을 펼치는 신세계그룹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HMR 상품을 제조·판매, 외식 가맹 사업, 베이커리 사업, 단체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푸드 서비스 시장을 개척했다. 

 

신세계푸드 최근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jjk072811@buffettlab.co.kr

jjk07281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