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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바이넥스, 상업용 바이오 CMO 기업 길목에 진입 – 상상인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10-21 09:01:04
  • 수정 2024-10-21 1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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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상상인증권이 14일 바이넥스(097950)에 대해 상업용 CMO(바이오의약품 임상시료 생산) 생산이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하여 생산물량은 내년에 대폭 증가해 매출이 안정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바이넥스의 전일 종가는 2만3750원이다.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최근까지 바이오의약품 임상시료를 생산해 왔으나 내년부터 상업용 생산이 본격화되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미국의 생물보안법 수혜를 간접적으로 받으며 장기적으로 중간 규모의 수주물량에 특화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업체로 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넥스 매출액 비중. [자료 버핏리포트]

그는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MO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송도공장을 cGMP 급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그동안 송도공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가동을 줄였으며 올해 3분기 FDA실사를 거쳤고 내년 1월쯤 허가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매출이 줄어들고 인건비 등 고정비가 증가, 영업적자가 발생했다”며 “올해 3분기까지는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올해 4분기부터 상업용 바이오CMO 가동을 시작하고 내년에 생산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셀트리온향 악템라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FDA허가를 받기 이전인 올해 4분기에 유통재고용으로 생산,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부터 상업용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할 것”으로 판단했다.


끝으로 “국내 대형사향 신규 PPQ 물량(174억원)은 내년에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오송공장 5000리터 Line은 PPQ 물량(사이트 체인지물량 추정) 생산으로 가동되고 최근 신규 상업용 CMO 수주 요청이 많아 오송공장도 조만간 풀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넥스는 완제 의약품을 제조하는 국내 제약업체다.


바이넥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리포트]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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