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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Q 매출액 2.7조 전년동기 比 11.1%↑..."검색 및 광고사업 호조"
  • 서주호 기자
  • 기사등록 2024-11-08 14:44:32
  • 업데이트 2024-11-08 14: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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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 035420:NAVER)가 3분기 매출액  2조7156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1%, 38.2% 상승했다. 숏폼, 피드 서비스를 통한 체류시간 광고 상품 개선 등으로 발생한 검색 및 광고사업의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3Q 매출액 2.7조 전년동기 比 11.1%↑...\NAVER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9977억원 △커머스 7254억원 △핀테크 3851억원 △콘텐츠 4628억원 △클라우드 1446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서치플랫폼은 숏폼, 피드 서비스를 통한 체류시간 및 신규 서비스 지면 확대, 광고 상품 개선과 타게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1.0%, 전분기 대비 2.0% 증가한 9977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서치플랫폼 매출은 10개 분기만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회복했다.


커머스는 전년동기 대비 12.0%, 전분기 대비 0.9% 성장한 7254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와의 협업 및 멤버십 혜택 강화, 배송 품질 개선 등에 따른 거래액 상승과 브랜드솔루션패키지, 도착보장 사용률 증가가 커머스 매출 성장세에 기여했다. 네이버는 이용자에게 초개인화된 쇼핑 경험과 개개인에 특화된 맞춤 혜택을 제공하며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핀테크는 전년동기 대비 13.0% 증가,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385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외부 생태계가 지속 확장되며 전년동기 대비 22.1%, 전분기 대비 6.2% 성장한 18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오프라인 결제액은 현장결제를 비롯한 주문 및 예약 결제액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콘텐츠는 전년동기 대비 6.4%, 전분기 대비로는 10.2% 증가한 4628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일본 라인망가가 역대 최고 MAU와 유료이용자를 기록하며 유료 콘텐츠 매출을 견인했다.


클라우드는 뉴로클라우드와 라인웍스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7.0%, 전분기 대비 16.1% 증가한 1446억원을 기록했다. 

hee190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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