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지난해 겨울은 혹독했다...실적회복은 25년 2Q부터-대신
  • 채종일 기자
  • 등록 2025-01-02 08:48:00
  • 수정 2025-01-06 09:48: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채종일 기자]

대신증권이 2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지난 메모리 가격 하락, 파운드리 적자 지속, 디스플레이 수익성 악화 등으로 지난 24년 4분기 매출액 감소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삼성전자의 전일종가는 5만3200원이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24년 4분기 매출액을 76조6000억원(QOQ -3.2%), 영업이익 7조6000억원(QOQ -17.7%)으로 영업이익인 8.9조원 대비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및 일회성 비용 반영, 파운드리 적자 지속, 북미 고객사향 경쟁 심화 등이 원인이다.


삼성전자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신 연구원은 “24년과 25년 영업이익은 각각 33.7조원, 35조원으로 하향”하며 “견조한 HBM/서버향 메모리 수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HBM 양산 일정이 기대보다 지연되었으며 B2C(스마트폰, PC) 수요 둔화 및 레거시 메모리 공급 과잉에 따른 반도체 가격 하락”을 이유로 꼽았다.


또 “현재 주가는 PBR 0.9배 수준으로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낮은 수준”이며 “1H 25 메모리 반도체 재고 조정 이후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자사주 매입 진행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세트사업으로 TV를 비롯해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고 부품 사업으로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과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다.


삼성전자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cjil923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