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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자동차, 유럽 5월 판매량 대체로 증가해...차별화된 성장
  • 김호겸 기자
  • 기사등록 2025-06-27 1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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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호겸 기자] LS증권 이병근. 2025년 6월 27일.


[출처 : pixabay]

5월 유럽(EU+EFTA+UK) 자동차 판매량은 111만3000대(YoY +1.9%)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가 각각 +2%, -12%, +1%, +18%, -0%를 기록했다. 유럽 내 전기차(BEV+PHEV) 판매량은 30만2000대(YoY +33.4%)로,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km당 93.6g 이하로 제한으로 환경 규제 강화, 완성차 업체들의 3만유로 이하의 보급형 전기차 출시 확대 등으로 친환경차 판매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하이브리드(HEV) 판매량은 37만9000대(YoY +14.2%)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스텔란티스·르노·포드 판매량은 +3.4%, -3.0%, +4.6%. +1.7%, 점유율은 27.8%(+0.4%p), 15.2%(-0.8%p), 10.0%(-0.3%p), 3.2%(+0.0%p)를 기록했다. 테슬라 판매량은 1만3863대(YoY -27.9%), 점유율은 1.2%(-0.5%p)로 판매량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로의 수요 이동과 CEO에 대한 정치적 반감 영향이다. 2025년 5월 BYD 판매량은 저번달에 이어 테슬라 판매량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기아의 5월 유럽 판매량은 4만6000대(YoY -2.5%), 4만3000대(YoY -5.6%), 점유율은 4.1%(-0.2%p), 3.9%(-0.3%p)를 기록했다. 서유럽 기준 현대차·기아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56.5%, +19.9% 증가했다. 캐스퍼EV와 EV3 등 소형 전기차 출시 효과로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아의 경우 EV4 출시를 통해 유럽 전기차 시장 내 M/S 확대가 점차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높은 기저로 인해 -3.8%, -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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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80: 현대자동차, 000270: 기아차, 012330: 현대모비스, 086280: 현대글로비스, 018880: 한온시스템, 011210: 현대위아, 204320: HL만도,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6400: 삼성SDI, 096770: SK이노베이션, 247540: 에코프로비엠, 003670: 포스코퓨처엠, 066970: 엘앤에프, 073240: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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