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0%↑(3198.14), 코스닥 0.61%↑(803.49)
  • 윤승재 기자
  • 등록 2025-08-06 16:18:30
  • 수정 2025-08-06 16:18: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6일 코스피는 전일비 0.14 포인트(0.00%) 상승한 3198.14으로 마감했다. 개인은 47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4억원, 54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4.89 포인트(0.61%) 상승한 803.49으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88억원, 28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793억 순매수했다.  


출처=PIXABAY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국내외 증시는 관세 및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형주 전반의 탄력은 둔화된 반면, 실적 발표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뚜렷하게 전개됐다.


미국 증시는 ISM 서비스업 지표 부진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재차 불거졌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향후 1년 반 이내에 관세율을 150%까지 부과하고, 최종적으로는 250%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을 밝혔다. 인도와 중국을 상대로 한 압박도 지속했다.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증시는 관세 부담이 가중된 전기전자 및 제약·바이오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AMD가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대 하락한 점도 전기전자 업종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에이피알이 양호한 실적과 함께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호조 소식에 장 중 20% 가까이 급등하는 등 화장품 업종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고, 2차전지도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은 화장품과 의약품 부문의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가 9월 말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중국 단체관광객(3인 이상)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여행 및 중국 소비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증시 전반은 여전히 관세 및 경기 둔화 등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지속되고 있으며, 당분간은 실적과 업종별 개별 모멘텀에 따른 종목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반등세가 나타났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