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화자산운용, 3개월간 한국자산신탁·ISC 신규 매수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10-11 14:38: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아시아 최고의 자산운용사를 목표로 하는 한화자산운용이 3개월간(2016.7.12~10.11) 한국자산신탁과 ISC를 신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자산운용 보유 종목(3개월)

한화자산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3개월간 이 운용사는 새롭게 5% 이상 지분을 공시한 종목은 한국자산신탁, ISC를 비롯해 코오롱, 큐리언트 등 4개 종목이었다.

그러나 코오롱과 큐리언트는 각각 10월 5일과 6일에 보유 주식의 일부를 매도했다. 이로서 코오롱은 3.90%, 큐리언트 4.9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3월 설립되어 부동산 신탁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목적사업으로는 수탁부동산의 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건설사업, 건축물 유지 및 관리업, 부동산 임대업 및 판매업 등이 있다.

개발사업(토지신탁) 업무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공정관리, 자금관리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및 발전시켜 안정적인 개발사업을 수행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한국자산신탁은 3분기 실적 성장과 신규 정비 사업 진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가 되고 있다.

ISC는 2003년도에 세계 최초로 Silicone Rubber 소켓 양산화에 성공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 IC 테스트소켓 사업부문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업체다.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 등 51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여 시장 지배력이 우수한 업체다.

Pogo(Spring) Pin을 기반으로 한 테스트소켓 또한 개발을 완료하여 다양한 고객사에 납품 중이며, 신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에스엠의 주식 3.14%를 줄여 1.9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사드배치로 인한 중국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지분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