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출시 2주년 카카오페이, 1,300만명 가입·1조원 결제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10-18 15:07: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2016101810121378480_1_99_20161018135007

카카오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카카오페이」가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1,300만명을 확보하고 누적 결제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카카오페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전기·가스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청구서」, 계좌번호 없이 카카오톡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송금」, 다양한 멤버십 포인트를 하나의 바코드로 통합해 관리하는 「카카오페이 멤버십」,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등으로 분화됐다.

카카오는 오전 9시∼오후 12시에는 카카오페이 청구서가, 오후 12∼3시에는 카카오페이 송금이, 오후 5∼7시에는 카카오페이 멤버십이, 오후 8∼10시에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가 이용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누적 결제금액 1조원을 돌파한 간편결제는 시간대 구분없이 고른 이용률을 보였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출시 2주년을 맞아 「당신을 닮다, 생활을 담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 슬로건은 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고객 중심적 가치를 담고 있다.

카카오의 류영준 핀테크사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최초 간편결제서비스로 출발한 카카오페이가 2년 만에 고객의 다양한 생활 속 니즈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종합 핀테크 브랜드로 성장해 기쁘다』며 『서비스 성장과 함께 카카오페이 제휴카드 발급수도 100만장을 넘는 등 카카오페이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