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착실한 주주환원' '데이터센터 성장'...밸류업 현재 진행중 - 대신
  • 홍승환 기자
  • 기사등록 2026-04-16 09:14:35
  • 업데이트 2026-04-16 16:59: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착실한 주주환원 정책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1만7380원이다.


LG유플러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조9000억원, 영업이익 2700억원을 전망한다”며 “26년 예상 영업이익은 1조1600억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선서비스 매출액 1조6000억원, 무선ARPU 3만6000원을 전망한다”며 “작년 이후 핸드셋 가입자가 약 30만명 증가했고 무선 매출액은 LG유플러스 3.1%, KT 2.8%, SKT –0.1%로 지난 5년간 경쟁사 보다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인터넷 매출 3200억원, IPTV 매출액 3300억원, B2B 매출액 5000억원을 전망한다”며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작년 4200억원, 올해는 4700억원을 예상하고 26~30년은 연평균 33% 성장을 전망한다”라고 평가했다.


또 “평촌 센터의 매출 기여도가 증가, 27년엔 파주 데이터 센터가 중공된다”며 “마케팅비는 5700억원, 매출 대비 20%로 5G 도입 이후 평균인 수준, 판매비는 안정적이고 감가상각비는 지난 23~24년 대비 부담이 완화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소 배당은 주당배당금 650원을 예상,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진행할 예정이고 자사주 취득/소각은 900억원을 전망한다”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상 주주환원율 목표는 40~60%, 중장기 ROE 목표는 8~10%이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996년 설립되어 200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고, 지난 2019년 LG헬로비전 지분을 취득하며 방송통신 융합 시너지를 강화했다. 동사는 2024년 카카오모빌리티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전기차 충전 시장에 진출하고, 모바일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AIDC 구축 계획으로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AI 기반 서비스 개발로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