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동구바이오제약(대표이사 조용준. 006620)이 6월 제약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6월 제약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이 6월 제약주 PER 2.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진양제약(007370)(2.53), JW홀딩스(096760)(4.22), 대한뉴팜(054670)(5.48)가 뒤를 이었다.
동구바이오제약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동구바이오제약은 1분기 매출액 58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 21.7% 감소했다(K-IFRS 연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1일 동구바이오제약의 펠비펜정을 품목허가하며 펠루비프로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펠루비프로펜 시장은 그동안 특허 분쟁과 약가 소송으로 인해 손해배상 위험이 커서 후발주자가 진입하기 어려웠지만 최근 소송을 진행했던 기업들이 특허 회피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고 기존 관련 업체였던 대원제약이 약가 인하 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하며 신규 기업들을 위한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완제의약품 제조하고 신기술사업금융업, 의료관광업, 의약품 도매·컨설팅업,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도소매업도 운영한다. 1983년 6월 설립했고 2018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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