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 달도 안 남은 2016년...목표주가 상향 종목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12-05 16:23: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 부진한 증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사에서 목표주가 상향 종목이 주목 받고 있다. 목표주가가 상향된 종목 가운데 현재 주가와의 차이가 크게 벌어진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목표주가 상향 종목 가운데 괴리율이 높은 종목은 삼성 계열사에 속한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1위 기업인 삼성에스디에스였다. 흥국증권의 오세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인적분할과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해 47.92%의 괴리율을 보였다.

뒤이어 루트로닉(46.9%), 코스맥스(42.5%), 서울반도체(36.09%)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코스맥스는 삼성증권, 동부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3곳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3개를 차지했다.

목표주가 상향 종목 상위 10선

 

오세준 애널리스트는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삼성에스디에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지주회사의 합병은 단순 시간의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용 부회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거나 계열사 간 지분을 정리하는 일 등을 감안하면 합병은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을 원활히 하기 위한 가장 간결하고 유력한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분기 실적은 IT서비스 부문의 상승세로 매출액 2조2,174억원(YoY 5.4%), 영업이익 2,015억원(YoY 15.9%)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분기 사상최대 실적』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5.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