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동우팜투테이블(대표이사 김태호. 088910)이 11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1월 식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우팜투테이블이 11월 식품주 PER 1.4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체리부로(066360)(1.78), 대산F&B(065150)(1.82), 동원수산(030720)(2.2)가 뒤를 이었다.
동우팜투테이블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동우팜투테이블은 2분기 매출액 91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7% 증가, 영업이익은 80.8% 감소했다.
도계육 제품 매출이 14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고 단미사료 39억원(2%), 상품 31억원(2%), 생계 등 기타 202억원(12%) 순이다.
영업이익 감소는 영업외손익 확대 때문이다. 관계기업이익에 대한 지분이 지난해 상반기 80조9582만6000원에서 올해 상반기 130조8096만2000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이자비용은 8조743만2000원에서 2조145만8000원으로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은 154만5583만1000원에서 199조7734만7000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종란 생산, 부화, 사육, 도계, 가공, 유통까지 통합 관리한다. 1979년 10월 화성사료로 설립돼 2017년 3월 현재 이름으로 변경됐다. 2006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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