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화자산운용, 6개월간 신규 매수 종목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07-05 15:38: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6개월 동안(2017.1.5-2017.7.5) 10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그 가운데 씨젠, 삼화콘덴서 등 2개 종목의 보유 비중을 5% 넘기며 신규 매수 공시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씨젠(5.02%), 삼화콘덴서(5.00%)를 신규 매수했다. 또 한국자산신탁(+1.54%), 아이원스(+1.07%) 등 2개 종목의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이에스코퍼레이션(-6.40%), 원익머티리얼즈(-4.36%), 큐리언트(-2.19%) 등 6개 종목은 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9.26%에서 2.86%로 6.40% 하락하며 가장 많이 지분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자산운용 보유 종목

한화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에 씨젠과 삼화콘덴서 지분을 각각 5.02%, 5.00% 보유하며 5%를 새롭게 넘겼다고 밝혔다.

씨젠은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유전자 (DNA 및 RNA) 분석을 통하여 질병의 원인을 감별하는 분자진단 시약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특히 분자진단에서 씨젠이 보유하고 있는 DPO, READ 및 TOCE 유전자증폭 기술이 기존 분자진단 제품과 비교하여 우수한 진단능력을 가졌다. 씨젠은 올해 1분기에만 매출 210억원을 기록하고 이 가운데 80% 이상을 해외 매출로 거둘 정도로 이미 외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씨젠에 대해 삼성증권의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 매출액 215억원(+16.1% y-y), 영업이익 34억원 (+24.1% y-y), 순이익 25억원(+21.3% y-y) 추정한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1.9%, 영업이 익 12.4%, 순이익 26.4% 하회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5년 Allplex 출시 후 분기별 외형 성장 폭이 확대됐다』며 『2분기에도 판매 호조로 3분기 연속 분기 매출액 200억원 상회가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삼화콘덴서는 종합콘덴서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56년 설립되어 1968년 삼화콘덴서공업(주)로 상호변경한 뒤 1976년 거래소에 상장했다.

사업영역별로는 MLCC,DCC,EMI필터 및 BEAD,INDUCTOR, CHIP POWER INDUCTOR 를 생산ㆍ판매하는 회로부품사업과 FC를 생산ㆍ판매하는 기기용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최근 전기차 관련주로 분류되며 급등한 점은 부담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상승 동력은 충분하다』면서 『주력 사업부문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산업용과 자동차 전장용 수요 증가로 성장성을 확보했고, 전력변환콘덴서(DCLC)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면서 관련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