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통신3사, 선택약정 할인율 25% 수용 예정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7-08-29 12:14: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이동통신사

정부가 오는 9월 15일부터 선택약정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25%로 상향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통3사는 이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택약정할인율 상향 방안을 수용한다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25%의 할인율은 기존 가입제는 제외되며, 신규 가입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1위 통신사 SK텔레콤의 수용 방침에 따라 KT와 LG유플러스도 정부 방안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T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면서도 『1위 사업자가 소송을 하지 않으면 나머지 사업자들도 소송을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상 소송은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시간이 있어 소송 여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에 이어 KT까지 소송을 하지 않을 경우 LG유플러스가 독자적으로 소송을 진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선택약정 할인율을 25%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행정처분 공문을 통신사에 발송했다. 상향된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대상은 신규가입만 해당되며, 기존 가입자의 경우 재약정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택약정할인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할인을 받게 한 제도다. 현재 약 1,400만명이 이용 중이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5.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