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트러스톤, 한미글로벌·신세계인터내셔날 신규매수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1-08 15:21:3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최근 6개월(2017.05.08-2017.11.08) 동안 5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그 가운데 한미글로벌(053690)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주식을 신규 매수 공시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7월 27일 한미글로벌의 주식 57만4914주 (5.30%)를 보유하며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또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5월 1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주식 36만2902주를 보유해 신규 매수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 두 종목의 주식 비중을 꾸준히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서흥(008490)의 주식 비중을 6.31%에서 9.06%로 2.75% 확대하며 비중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일홀딩스(005990)의 주식 비중을 5.28%에서 0.84%로 4.44% 줄이며 비중 축소가 가장 컸고 동국제약(086450)의 주식 비중도 5.01%에서 4.01%로 1% 줄였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신규 매수한 한미글로벌은 1996년 미국 엔지니어링 업체 파슨스와 합작법인으로 설립되어 200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한미글로벌은 국내 최초로 CM을 도입하여 초고층빌딩, 월드컵경기장, 리조트, 대형복합쇼핑몰 등 약 1,20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CM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국내 유일의 순수 CM업체다.

또 한미글로벌은 국내 CM업체 중 유일하게 해외에 진출하여 중국, 베트남, 두바이 등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또다른 신규 매수 종목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의 계열사로서 신세계백화점 내의 해외사업부로 시작된 패션 비즈니스 전문기업이다. 해외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직수입하여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해외패션부문과 자체 브랜드상품을 기획, 생산, 유통하는 국내패션부문, 2010년 5월 당시 신세계의 이마트 부문에서 양수한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으로 구분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2% 늘어난 9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8% 증가한 268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리빙 브랜드 자주(JAJU)와 여성복 브랜드 「보브」, 「지컷」 등과 화장품 사업부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