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T&G, 궐련형 전자담배 장기적 성장 기회-NH투자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1-17 08:50: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NH투자증권은 KT&G(033780)에 대해 내년에도 담배와 홍삼 사업부문이 견고한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전자담배의 신제품 출시로 장기적 성장 기회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2000원에서 1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KT&G의 전일 종가는 11만60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KT&G에 대해 『내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 512억원(+6.8% yy)과 1조 6,893억원(+9.4% y-y)로 예상된다』며 『국내 담배 시장 점유율이 견조한 가운데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로 신시장의 확산도 방어가 가능하며, 홍삼이 내수 수요 기반 확대와 견조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 『KT&G는 최근 전자담배 신제품 릴(LiL)과 스틱 핏(Fiit) 출시를 발표했다』며 『경쟁 제품 대비 낮은 가격이 책정됐고 연속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소비자 편 의 고려한 A/S 정책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자 담배 관련 우려가 많고 단기 불확실성 요인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정체된 산업 내 강력한 성장 동인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또 『홍삼 성장률 회복 가능성 높아진 점과 담배 시장 견고한 점유율 지속을 근거로 2018년 EPS 추정치 4.8% 상향했다』며 『현재 배당 수익률 3.4% 수준으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