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B금융, NIM 및 비이자 이익 회복 긍정적 – 삼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4-25 08:42: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성증권은 24일 KB금융(105560)에 대해 대규모 일회성 요인으로 이익이 저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KB금융의 전일 종가는 4만5350원이다.

삼성증권의 김재우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KB금융이 시장 컨센서스 (8,460억원)와 유사한 8,457억원의 1분기 당기순이익을 발표했다”며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2.7% 감소했는데 이는 사내복지기금 지출과 희망퇴직 비용 인식에 따른 판관비 증가와 연초 보수적 대출 성장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이익은 8,8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지난 분기 우려가 제기되었던 NIM(금융기관이 자산을 운용해 낸 수익에서 조달비용을 차감해 운용자산 총액으로 나눈 수치. 금융기관의 수익력을 나타내는 지표)과 비이자이익의 회복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은행업의 성장 둔화 국면에서 높은 자본비율에 기반한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CET-1 자본비율은 14.18%로 업계 최고 수준인 가운데, 올해 이익 증가 및 배당성향 제고를 통해 배당수익률은 5%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서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확대에 가장 용이하고 성장 둔화 국면에서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향후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정상화를 통한 비은행부문의 이익기여도 증대 등이 경상적 어닝파워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KB금융은 KB금융지주의 자회사로 시중은행이다.

 KB금융그룹

KB금융의 CI. [사진=KB금융]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5.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