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이젠 움직일 때가 되었다 – 하나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6-04 08:37: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나금융은 3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5G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오기 전에 매수에 나서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25만원이다.

하나금융의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분기로는 3분기, 월별로는 6월 이동전화 ARPU의 상승 반전 가능성이 높아 점차 매출액 성장에 따른 장기 이익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영업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매출액 성장 폭을 감안했을 때 2019년 하반기 이후 높은 이익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과기부가 2019년 6월부터 요금인가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반을 가동할 계획이어서 특히 SKT 요금 규제 완화 기대감 상승이 예상된다”며 “비싼 5G 폰의 공짜 단말기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면서 이용자 차별 금지를 위한 대리점 리베이트 차등 금지 법제화 이슈가 하반기 이후 급부상할 것으로 보여 M/S 유지가 목표인 선발사업자 SKT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SKT 주가가 지루한 박스권 흐름을 지속 중”이라며 “감가상각비/마케팅비용 등 향후 영업비용 증가가 유력한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투자가들의 5G 가입자 증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6월 5G 가입자 45만명 돌파 시 이동전화 ARPU가 0.6%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6~7월 중 SKT ARPU 상승 반전이 나타날 공산이 크다”며 “7년 전 LTE 도입 당시를 되새겨 보면 ARPU 상승 시 영업비용 증가 우려를 극복하면서 SKT 주가가 상승한 바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정보통신사업 등의 무선통신사업, 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및 통신망 임대서비스 등을 포함한 유선통신사업, 플랫폼 서비스, 인터넷포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SK텔레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SK텔레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5.88% ↑... 현재가 16만38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9100원(5.88%) 오른 16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과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여부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48만5000원, ▲8000, 1.68%), 삼성전기(009150, 199만30...
  2. [신규 상장 종목] 마키나락스, 전일비 11.99%.% ↓... 현재가 1만8400원 26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키나락스(477850)가 전일비 ▲1970원(11.99%)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특화 AI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제조·플랜트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분석과 운영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산업 확산 기대감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3.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1.70%.% ↓... 현재가 4620원 19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80원(-1.70%) 내린 462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폴레드(487580, 3420원, ▼165, -4.60%), 채비(0011T0, 7750원, ▼450, -5.49%), 케이피항공산업(288180, ...
  4. [원자재] 호주 철광석 업계, 중국 의존도 낮추기 본격화…인도·동남아 철강 수요 성장 주목 세계 철광석 시장의 중심이 중국에서 인도와 동남아시아로 점차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주 주요 철광석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중국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철강 소비가 감소하고 ..
  5. [이슈 체크] 복합유틸리티, 신규 원전 최대 4기 가능성…한국전력 장기 성장 기대 출처: 하나증권, 2026년 7월 10일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설비 확대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올해 발표가 예상됐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최종안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반영하면서 발표 시점이 늦.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