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경동도시가스(대표이사 송재호 박성수. 267290)가 6월 가스유틸리티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6월 가스유틸리티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경동도시가스가 6월 가스유틸리티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INVENI(015360), 삼천리(004690), 인천도시가스(034590)가 뒤를 이었다.
경동도시가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분기 매출액 5418억원,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1.2% 감소, 영업이익은 9.5% 증가했다(K-IFRS 연결).
중동전쟁 여파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를 돌파하자 정부가 도시가스 등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하반기 LNG와 LPG에 무관세를 적용한다. 발전용 LNG에 대한 개별소비세 15% 감면 조치도 연말까지 연장했다.
업계가 불황에 접어들며 경동도시가스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최고 2만3250원을 기록하며 2만원대 주가를 유지했으나 지난달 말부터 급감해 오늘(18일) 1만9500원까지 떨어졌다.
회사는 울산과 양산을 중심으로 도시가스를 제조 및 공급한다. 2017년 4월 경동인베스트의 도시가스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고 같은 해 5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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