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추승수 기자]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81.83포인트(0.97%) 상승한 8476.48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833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8174억원 순매도, 기관은 2조936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4.39포인트(0.48%) 하락한 916.18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390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18억원, 143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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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반도체 투자 확대 모멘텀 지속되며 코스피가 8500선 재근접했다"라고 밝혔다.
미 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에 3대 지수 동반 상승, 장중 -3%대까지 하락했던 필라델피아 지수는 +3%대까지 회복헸다.
국내 증시는 전일에 이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영향 지속되었고 장 후반 반도체 Top 2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코스피가 +1%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삼성전자는 약 2조1000억원, SK하이닉스는 약 1조1000조원의 반도체 분야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생산시설 확대 수혜 기대감으로 소부장 업종에도 온기가 확산됐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필요성이 부각되며 전력기기 업종 전일 랠리가 이어졌다.
삼성전기는 약 4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빅테크향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계약 소식에 7%대 상승했고, 삼화콘덴서 등 MLCC 관련주도 동반 랠리를 보였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2400억원대 순매도에 돌아서며 재차 약세를 보였고, 반기 말 리밸런싱 여파로 극심한 변동성 끝에 코스피는 월간 보합 마감되었다.
끝으로 그는 "금일 밤 미 5월 JOLTS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매크로 이벤트가 주간 시작, 또한 내일은 한국 6월 수출입동향 발표 예정으로 반도체 수출 증가 모멘텀 지속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진단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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