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8월 기계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
흥국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
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최고가 5850원을 찍은 뒤 5000원선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 최저가 4995원을 찍었고 전일(13일) 종가는 5430원이다.
최근 기계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 로봇, 자동화 설비, 2차전지 장비주까지 이어졌던 상승세가 부담으로 작용했고 기관과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집중됐다. 미국 산업재와 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 국내 실적 시즌을 앞둔 경계심리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회사는 건설기계 하부구동부품을 제조한다. 1974년 10월 설립됐고 2009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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