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월 전기제품 저PER 10선 : 파워로직스, 파워넷, 피에스텍
-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7월 전기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파워로직스(9.17배)이다. 파워로직스는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SM(Smar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CM(Camera Module) ...
- 2018-07-18이현지 기자
-
- 7월 전기장비 저PER 10선 : LS, 서전기전, 갑을메탈
- [버핏연구소=이주영 기자] 7월 전기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LS(4.04배)다. LS는 1962년 5월 15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
- 2018-07-18이주영 기자
-
- 7월 자동차부품 저PER 10선 : 대원산업, SJM홀딩스, 에스앤씨엔진그룹
- [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7월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대원산업(3.78배)이다. 대원산업은 1968년 9월에 설립되어 자동차의 중요 부품인 SEAT제조에만 전념해온 전문 업체...
- 2018-07-17정윤주 기자
-
- 7월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저PER 10선 : 이상네트웍스, 디지틀조선, 이크레더블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7월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이상네트웍스(11.54배)다. 이상네트웍스는 용역사업, 철강사업, 기타사업으로 구분하며, 용역사...
- 2018-07-17노성훈 기자
-
- 7월 음료 저PER 10선 : 국순당, 보해양조, 롯데칠성
-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7월 음료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국순당(4.92배)다. 국순당은 주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3년 2월 5일 (주)배한산업으로 설립되었다. 엄선...
- 2018-07-16김진구 기자
-
- 7월 은행 저PBR 10선 : 제주은행, 광주은행, JB금융지주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7월 은행 업종에서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기업은 제주은행(0.32배)이다. 제주은행은 1969년 지역경제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어 1972년 유가증권시...
- 2018-07-16김승범 기자
-
- 7월 식품 저PER 10선 : 오리온홀딩스, 사조오양, 사조대림
- [버핏연구소=박헌호 기자] 7월 식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오리온홀딩스(1.10배)다. 오리온홀딩스는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며 인적...
- 2018-07-13박헌호 기자
-
- 7월 소프트웨어 저PER 10선 : 다우데이타, 서호전기, 포시에스
- [버핏연구소=이현지 기자] 7월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다우데이타(10.14배)다. 다우데이타의 주요 사업부문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공급부문, 부가통신부문, 시스템...
- 2018-07-13이현지 기자
-
- 7월 석유와가스 저PER 10선 : 대성산업, GS, 극동유화
- [버핏연구소=이주영 기자] 7월 석유와가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대성산업(0.99배)이다. 대성산업은 2010년 설립되어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 2018-07-12이주영 기자
-
- 7월 생물공학 저PER 10선 : 농우바이오, 쎌바이오텍, 케어젠
- [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7월 생물공학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농우바이오(8.92배)이다. 농우바이오는 농협기업집단에 속한 회사로서, 1990년 6월 종자 육종 및 육성연구에 대한 제...
- 2018-07-12정윤주 기자
-
- 7월 생명보험·손해보험 저PBR 10선 :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7월 생명·손해보험 업종에서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기업은 한화생명(0.49배)이다. 한화생명은 194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로서, 2002년 한화그룹에 편입되어...
- 2018-07-11노성훈 기자
-
- 7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저PER 10선 : 와이엔텍, 시공테크, 케이티스
-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7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와이엔텍(8.09배)이다. 1990년 8월에 설립되어 사업장폐기물처리를 주업으로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최종...
- 2018-07-11김진구 기자
-
- 7월 비철금속 저PER 10선 : 풍산홀딩스, 영풍, 대창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7월 비철금속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풍산홀딩스(5.30배)이다. 풍산홀딩스는 1968년 설립되어 2008년 지주회사로 전환된 기업으로 비철금속소재, 특수강, ...
- 2018-07-10김승범 기자
-
- 7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저PER 10선 : KMH, 한국경제TV, CJ E&M
- [버핏연구소=박헌호 기자] 7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KMH(6.31배)이다. KMH는 주력 사업인 방송송출서비스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프로그램을 편...
- 2018-07-10박헌호 기자
-
- 7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저PER 10선 : 엠케이전자, 케이씨, 성도이엔지
- [버핏연구소=이현지 기자] 7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엠케이전자(2.96배)다. 엠케이전자의 주요생산품은 반도체용 세금선과 반도체 패키지용 재료인 BGA CSP용 ...
- 2018-07-09이현지 기자
-
- 7월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저PER 10선 : 제이스텍, 엘엠에스, GRT
- [버핏연구소=이주영 기자] 7월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제이스텍(1.94배)다. 제이스텍은 디프레시장비 및 도금장비 등의 반도체 장비와 평판디스플레이(FPD) ...
- 2018-07-09이주영 기자
-
- 7월 기계 저PER 10선 : STX중공업, 케이피에프, 에스에프에이
- [버핏연구소=박헌호 기자] 7월 기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STX중공업(2.11배)이다. STX중공업은 2001년 6월 (주)STX에서 소재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주식회사 엔파코로 설립되었으며, 20...
- 2018-07-06정윤주 기자
-
- 7월 교육서비스 저PER 10선 : 웅진씽크빅, 비상교육, 정상제이엘에스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7월 교육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웅진씽크빅(9.05배)이다. 웅진씽크빅은 출판, 교육서비스 회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습지 부문, 전집...
- 2018-07-06노성훈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장마감] 코스피 0.83%↑(2501.24), 코스닥 0.54%↓(677.01)
- 22일 코스피는 전일비 20.61포인트(0.83%) 상승한 2501.24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9억원 322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34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3.66포인트(0.54%) 하락한 677.01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151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9억원 681억원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업...
-
- 지엔씨에너지, 전기장비주 저PER 1위... 3.45배
-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 119850)가 11월 전기장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11월 전기장비주 PER 3.4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S(006260)(5.74), 일진홀딩스(015860)(7), 피앤씨테크(237750)(13.83)가 뒤를 이었다.지엔씨에너지는 지난 3분기 매출액 74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
-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4Q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NAND 경쟁 심화 영향 -키움
- 키움증권이 22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HBM3e의 GB당 가격이 HBM3 대비 20% 이상 상승하고, 범용 DRAM의 가격도 내년 2분기부터 반등하며, DRAM 부문의 실적 성장을 예측했다. 다만, NAND 부문의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SK하이닉스의 ...
-
- [버핏리포트] 대명에너지, 해상풍력 등 신사업으로 성장 가속화-SK
- SK증권이 22일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해상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명에너지의 전일 종가는 1만420원이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대명에너지의 3분기 매출액은 174억원(YoY +45.9%), 영업이익 9억원(YoY -56.5%)을 기록했다"며 "김천풍력발전 EPC 프로젝트가 진행...
-
- [버핏 리포트]한글과컴퓨터, 글로벌 AI기업 '미시트랄AI'와 협력 기대...3Q 실적도↑-IBK
- IBK투자증권은 지난 22일 한글과컴퓨터(030520)에 대해 글로벌 AI기업과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전일 종가는 2만1600원이다.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3분기 매출액 712억원(전년동기대비 +24.9%), 영업이익 85억원(전년동기대비 +159.9%)을 기록했다"고 언급...
-
- 나이스정보통신,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 나이스정보통신(대표이사 김승현. 036800)이 11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에서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나이스정보통신은 11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에서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KTis(058860), 나이스디앤비(130580), 포스뱅크(105760)가 뒤를 이었다.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3분기 매출액 2464억원, 영업이익 97억.
-
- 액토즈소프트,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 2.47배
-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11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11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2.4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더블유게임즈(192080)(6), 고스트스튜디오(950190)(6.29), 웹젠(069080)(8.03)가 뒤를 이었다.액토즈소프트는 지난 3분기 매출액 414억원, 영업이익 231억원...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버핏 리포트] 포스코홀딩스, 철강·리튬 동반 상승 임박...목표가↑-NH투자
NH투자증권이 31일 포스코홀딩스(005490)에 대해 향후 철강은 중국 부양책 영향, 리튬은 공급 제한 영향으로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51만원을 유지했다. POSCO홀딩스의 전일 종가는 34만원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포스코홀딩스의 매출액은 18조3210억원(YoY -3.4%), 영업...
-
바텍,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6.35배
바텍(대표이사 김선범. 043150)이 11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텍은 11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PER 6.3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레이언스(228850)(6.47), 디알젬(263690)(7.55), 세운메디칼(100700)(8.41)가 뒤를 이었다.바텍은 지난 3분기 매출액 873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
CJ CGV, 3Q 매출액 5470억 전년比 34.9%↑..."CJ올리브네트웍스 시너지가 실적 견인"
CJ CGV(대표이사 허민회, 079160)가 올해 3분기 매출액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9%, 5.2% 증가했다. 지난 6월 자회사로 편입된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1830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 대외사업 수주 확대 및...
-
네이버, 3Q 매출액 2.7조 전년동기 比 11.1%↑..."검색 및 광고사업 호조"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 035420:NAVER)가 3분기 매출액 2조7156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1%, 38.2% 상승했다. 숏폼, 피드 서비스를 통한 체류시간 광고 상품 개선 등으로 발생한 검색 및 광고사업의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
코웨이, 3Q 매출액 1.1조 전년比 9.2%↑..."동남아 매출이 성장 견인"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 021240)가 3분기 매출액 1조1003억원, 영업이익 20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6% 증가한 수치다. 코웨이는 3분기 국내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660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아이콘 얼음정수기 판매 확대와 비렉스(BEREX) 매트리스 및 안마의자의 꾸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