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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통신장비 저PER 10선 : 현대통신, 에이텍티앤, 아이앤씨
- [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5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통신(6.00배)다. 현대통신은 전문 Home Automation(HA) 회사로 1998년 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분사되...
- 2018-05-25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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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철강 저PBR 10선 : 휴스틸, 세아홀딩스, KISCO홀딩스
- [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5월 철강 업종에서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기업은 휴스틸(0.28배)이다. 휴스틸은 강관의 제조 및 판매의 목적으로 1967년 설립되었으며, 신안그룹 내 총 22개 계열사 중 하...
- 2018-05-25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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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증권 저PBR 10선 : DB금융투자, 대신증권, 한양증권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5월 증권 업종에서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기업은 DB금융투자(0.32배)다. DB금융투자는 DB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로서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
- 2018-05-24노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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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조선·해운 저PBR 10선 : 인화정공, 케이프, 현대중공업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5월 조선·해운 업종에서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인화정공(0.46배)이다. 인화정공은 선박엔진부품과 자동차부품, 금속성형기계, 금속구조재등을 생산하는 사업을...
- 2018-05-24노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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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제약 저PER 10선 : 제일파마홀딩스, 동화약품, 종근당홀딩스
-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5월 제약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제일파마홀딩스(0.25배)다. 1959년 3월 설립된 제일파마홀딩스는 2017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
- 2018-05-23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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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전자장비와기기 저PER 10선 : 이녹스, 비덴트, 에스에이엠티
-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5월 전자장비와기기기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이녹스(0.60배)다. 이녹스는 2017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 2018-05-23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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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전기제품 저PER 10선 : 파워로직스, 피에스텍, 동양이엔피
- [버핏연구소=이주영 기자] 4월 전기제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파워로직스(9.80배)이다. 파워로직스는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SM(Smar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CM(Camera Module) ...
- 2018-05-21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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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전기장비 저PER 10선 : LS, 갑을메탈, 서전기전
- [버핏연구소=이주영 기자] 5월 전기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LS(4.90배)다. LS는 1962년 5월 15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지주회사로서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
- 2018-05-21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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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자동차부품 저PER 10선 : 대원산업, SJM홀딩스, 에스앤씨엔진그룹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5월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대원산업(4.30배)이다. 대원산업은 1968년 9월에 설립되어 자동차의 중요 부품인 SEAT제조에만 전념해온 전문 업체...
- 2018-05-18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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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저PER 10선 : 이상네트웍스, 이크레더블, 디지틀조선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5월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이상네트웍스(12.30배)다. 이상네트웍스는 용역사업, 철강사업, 기타사업으로 구분하며, 용역사...
- 2018-05-18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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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음료 저PER 10선 : 국순당, 풍국주정, 롯데칠성
-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5월 음료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국순당(5.20배)다. 국순당은 주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3년 2월 5일 (주)배한산업으로 설립되었다. 엄선...
- 2018-05-17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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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은행 저PBR 10선 : 제주은행, 광주은행, JB금융지주
-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5월 은행 업종에서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기업은 제주은행(0.36배)이다. 제주은행은 1969년 지역경제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어 1972년 유가증권시...
- 2018-05-17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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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식품 저PER 10선 : 오리온홀딩스, 크라운해태홀딩스, 사조오양
- [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5월 식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오리온홀딩스(1.04배)다. 오리온홀딩스는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며 인적...
- 2018-05-16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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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소프트웨어 저PER 10선 : 이글루시큐리티, 다우데이타, 지란지교시큐리티
- [버핏연구소=정윤주기자] 5월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이글루시큐리티(12.69배)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리솔루션(ESM) 및 보안관제서비스(MSS)를 주사업으로 영...
- 2018-05-16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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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석유와가스 저PER 10선 : 대성산업, GS, 극동유화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5월 석유와가스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대성산업(0.90배)이다. 대성산업은 2010년 설립되어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 2018-05-15노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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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생물공학 저PER 10선 : 쎌바이오텍, 휴젤, 농우바이오
- [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5월 생물공학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쎌바이오텍(21.59배)이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세포공학 및 미생물 발효기...
- 2018-05-15노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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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생명·손해보험 저PER 10선 : 미래에셋생명, 흥국화재, 메리츠금융지주
-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5월 생명·손해보험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미래에셋생명(4.39배)이다. 미래에셋생명은 1988년 설립되어, 생명보험사업과 이에 관련된 부대사업 영위를 ...
- 2018-05-14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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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저PER 10선 : 와이엔텍, 시공테크, 케이티스
-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5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와이엔텍(8.73배)이다. 1990년 8월에 설립되어 사업장폐기물처리를 주업으로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최종...
- 2018-05-14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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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감] 코스피 0.83%↑(2501.24), 코스닥 0.54%↓(677.01)
- 22일 코스피는 전일비 20.61포인트(0.83%) 상승한 2501.24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9억원 322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34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3.66포인트(0.54%) 하락한 677.01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151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9억원 681억원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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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엔씨에너지, 전기장비주 저PER 1위... 3.45배
-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 119850)가 11월 전기장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11월 전기장비주 PER 3.4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S(006260)(5.74), 일진홀딩스(015860)(7), 피앤씨테크(237750)(13.83)가 뒤를 이었다.지엔씨에너지는 지난 3분기 매출액 740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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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 SK하이닉스, 4Q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NAND 경쟁 심화 영향 -키움
- 키움증권이 22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HBM3e의 GB당 가격이 HBM3 대비 20% 이상 상승하고, 범용 DRAM의 가격도 내년 2분기부터 반등하며, DRAM 부문의 실적 성장을 예측했다. 다만, NAND 부문의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SK하이닉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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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리포트] 대명에너지, 해상풍력 등 신사업으로 성장 가속화-SK
- SK증권이 22일 대명에너지(389260)에 대해 해상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명에너지의 전일 종가는 1만420원이다.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대명에너지의 3분기 매출액은 174억원(YoY +45.9%), 영업이익 9억원(YoY -56.5%)을 기록했다"며 "김천풍력발전 EPC 프로젝트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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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리포트]한글과컴퓨터, 글로벌 AI기업 '미시트랄AI'와 협력 기대...3Q 실적도↑-IBK
- IBK투자증권은 지난 22일 한글과컴퓨터(030520)에 대해 글로벌 AI기업과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글과컴퓨터의 전일 종가는 2만1600원이다.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가 3분기 매출액 712억원(전년동기대비 +24.9%), 영업이익 85억원(전년동기대비 +159.9%)을 기록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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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정보통신,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 나이스정보통신(대표이사 김승현. 036800)이 11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에서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나이스정보통신은 11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에서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KTis(058860), 나이스디앤비(130580), 포스뱅크(105760)가 뒤를 이었다.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3분기 매출액 2464억원, 영업이익 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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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토즈소프트,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 2.47배
-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구오하이빈. 052790)가 11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는 11월 게임엔터테인먼트주 PER 2.4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더블유게임즈(192080)(6), 고스트스튜디오(950190)(6.29), 웹젠(069080)(8.03)가 뒤를 이었다.액토즈소프트는 지난 3분기 매출액 414억원, 영업이익 2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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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포스코홀딩스, 철강·리튬 동반 상승 임박...목표가↑-NH투자
NH투자증권이 31일 포스코홀딩스(005490)에 대해 향후 철강은 중국 부양책 영향, 리튬은 공급 제한 영향으로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51만원을 유지했다. POSCO홀딩스의 전일 종가는 34만원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포스코홀딩스의 매출액은 18조3210억원(YoY -3.4%),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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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6.35배
바텍(대표이사 김선범. 043150)이 11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텍은 11월 건강관리장비와용품주 PER 6.35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레이언스(228850)(6.47), 디알젬(263690)(7.55), 세운메디칼(100700)(8.41)가 뒤를 이었다.바텍은 지난 3분기 매출액 873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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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3Q 매출액 5470억 전년比 34.9%↑..."CJ올리브네트웍스 시너지가 실적 견인"
CJ CGV(대표이사 허민회, 079160)가 올해 3분기 매출액 5470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9%, 5.2% 증가했다. 지난 6월 자회사로 편입된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시너지가 본격화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1830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했다. 대외사업 수주 확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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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Q 매출액 2.7조 전년동기 比 11.1%↑..."검색 및 광고사업 호조"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 035420:NAVER)가 3분기 매출액 2조7156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1.1%, 38.2% 상승했다. 숏폼, 피드 서비스를 통한 체류시간 광고 상품 개선 등으로 발생한 검색 및 광고사업의 호조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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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Q 매출액 1.1조 전년比 9.2%↑..."동남아 매출이 성장 견인"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 021240)가 3분기 매출액 1조1003억원, 영업이익 20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6% 증가한 수치다. 코웨이는 3분기 국내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6608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아이콘 얼음정수기 판매 확대와 비렉스(BEREX) 매트리스 및 안마의자의 꾸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