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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저 PER 10 선 : 쌍방울, 삼양통상,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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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12-21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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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12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쌍방울(102280)(0.21)이다.
이어 삼양통상(002170)(0.42), F&F(007700)(3.55), 코웰패션(033290)(2.39)가 뒤를 이었다.

20181221105602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쌍방울(102280)은 티이씨앤코로부터 2008년 4월 30일 분할하여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된 섬유류(내의류 및 의류)의 제조 및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다. 

제조업은 국내의 재단 수주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도소매업은 내의류를 주력 중심으로 국내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87년 자체 브랜드 트라이(TRY)를 런칭해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72억867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3억491만원 대비 3.6%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214억5318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3025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14억8968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4757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관심종목]
102280: 쌍방울, 002170: 삼양통상, 007700: F&F, 033290: 코웰패션, 006060: 화승인더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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