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모레퍼시픽그룹, 1Q 영업익 830억...전년동기比 1.7% ↑
-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 이상목)이 1분기 매출액 1조68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 감...
- 2024-04-30이혜지 기자
-
- 두산밥캣, 1Q 매출액 2.3조…전년동기比 0.4%↓
-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 조덕제)이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3946억원, 영업이익 32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K-IFRS 연결). 영업이익률은 13.6%를 달성했다....
- 2024-04-29이명학 기자
-
- 기아, 1Q 영업익 3.4조...전년동기比 19.2% ↑
- 기아(대표이사 송호성 최준영)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6조2129억원, 영업이익 3조4257억원, 당기순이익 2조809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 2024-04-26황기수 기자
-
- [리그테이블] SK바이오팜, ‘30대 제약∙바이오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2년 연속 1위…2위 SK바이오사이언스
- 한국 주식 시장의 30대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1위는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으로 조사됐다. 이들 30대 제약·바이오 기업의 평...
- 2024-04-26이명학 기자
-
- 제일기획, 1Q 영업익 545억...전년동기比 2.1% ↑
- 제일기획(대표이사 김종현)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180억원, 영업이익 545억원, 당기순이익 43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
- 2024-04-26황기수 기자
-
- 에쓰오일, 1Q 영업익 4541억...전년동기比 11.9%↓
- 에쓰오일(대표이사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올해 1분기 매출액 9조3085억원, 영업이익 4541억원, 당기순이익 166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 2024-04-26박지수 기자
-
- 한화시스템, 1Q 매출액 5444억…전년동기比 23.9%↑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올해 1분기 매출액 5444억원, 영업이익 393억원, 당기순이익 50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3.9%, ...
- 2024-04-26이명학 기자
-
- 현대모비스, 1Q 영업익 5427억...전년동기比 29.79% ↑
-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이규석)가 올해 1분기 13조8692억원, 영업이익 5427억원, 당기순이익 862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 2024-04-26황기수 기자
-
- 한화솔루션, 1Q 영업손실 2166억...적자전환
-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이구영 남이현)이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3929억원, 영업손실 216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
- 2024-04-25박지수 기자
-
- 삼성SDS, 생성형AI로 순풍에 돛단다...영업익 1조클럽 도전
- AI(인공지능)가 신기술의 총아로 각광받으면서 클라우드(cloud) 기업이 덩달아 뜨고 있다. 클라우드란 중앙 저장 공간에 기반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인터넷 시스...
- 2024-04-18이혜지 기자
-
- HD현대중공업, 페루서 함정 4척·총 6406억원 수주계약 체결...'민관 협동 팀코리아' 성과 거둬
-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이 대한민국 중남미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함정 수주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페루 국영 ...
- 2024-04-17박지수 기자
-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AI 반도체' 역대급 호황 맞을까
- 지난해 역대급 '반도체 한파'로 주식시장을 곡소리로 채웠던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 주주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9만전자'를...
- 2024-04-12황기수 기자
-
- LG엔솔, 1Q 영업익 1573억...전년동기比 75.2%↓
-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전기차 시장 둔화와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당사의 올해 1분기 ...
- 2024-04-05황기수 기자
-
- KT, 배당금 '1960원' 확정..."IT와 AI 더한 AICT 기업으로 성장할 것"
-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10월 발표한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했다.KT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태봉로에 위치한 KT연구개발센터에...
- 2024-03-28황기수 기자
-
- 한미그룹, 임종윤·종훈 해임…끝 보이는 '형제의 난' 주총만 남았다
- 한미약품그룹(회장 송영숙)이 임종윤·종훈 형제를 해임하면서 주주총회를 3일 앞둔 한미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한미그룹은 25일 임종윤 한미사이...
- 2024-03-25이명학 기자
-
- 롯데케미칼, 52주 신저가 진입한 '저PBR주' 관심↑…폴란드·중국 법인 이어 LC타이탄 매각 승부수
-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진구)이 52주 신저가에 진입한 저PBR주로 주식시장 참여자들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주요 해외 법인을 ...
- 2024-03-25박지수 이명학 기자
-
- 금호석유화학, '3차 조카의 난' 실패...정관 변경·자사주 소각 모두 '부결'
- '삼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과 '조카'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또 다시 삼촌의 승리로 돌아갔다.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
- 2024-03-22황기수 기자
-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 '독점 공급' 깨지나...삼성전자 ·마이크론과 삼파전 승자는?
- 코스피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대표이사 박정호 곽노정)가 지난해 '반도체 쇼크'로 역대급 적자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정반대 흐름을 보여 배경에 관...
- 2024-03-22황기수 기자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주식투자, 왜 철학의 문제인가?
투자철학이라는 개념주식투자가 철학의 문제라고 말을 하면 사람들은 다소 의아해할 것이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을 의미하는 철학이라는 말을 주식투자를 이야기하는 데 사용하기에는 너무 거창해 보인다. 그러나 철학을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등을 의미하는 말로 새길 때는 ..
-
서희건설,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
서희건설(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1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서희건설은 1월 건설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세보엠이씨(011560), 대우건설(047040), 금화피에스시(036190)가 뒤를 이었다.서희건설은 지난 3분기 매출액 3414억원, 영업이익 59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52% ..
-
[이슈 체크] 2025 로보틱스 투자 본격화된다
SK증권 박찬솔. 2025년 1월 3일.국내 로봇 산업이 대기업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에서 이번 지분 확대 및 최대주주 변경 건이 로보틱스 산업 의 사기를 높이는데 매우 긍정적이다. 국내 로봇산업에 투자해온 대표기업들은 한화/삼성/LG/LIG넥스원/현대/두산 등으로, 이번 계기로 시장에서 기업들의 로봇기업 M&A나 추가 지분 투자에 관심이 높아질...
-
삼천리, 가스유틸리티주 저PER 1위... 3.32배
삼천리(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 004690)가 1월 가스유틸리티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천리는 1월 가스유틸리티주 PER 3.3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경동도시가스(267290)(3.7),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3.78), E1(017940)(3.9)가 뒤를 이었다.삼천리는 지난 3분기 매출액 9569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
-
[버핏 리포트] KT,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 Top Pick으로 제시-하나
하나증권이 3일 KT(030200)에 대해 낮은 기저, 비용 절감 효과, 배당 재원인 본사 이익 급증, 향후 4년간 1조원 자사주 매익/소각 예정 등으로 2025년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KT의 전일종가는 4만395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일회성 인건비가 반영 예정으로 지난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