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핏 리포트] 카카오게임즈, 내년 PC·콘솔 라인업 강화로 실적 반등 기대-NH
- NH투자증권이 7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내년 신작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와 콘솔 게임까지 준비 중이고 다양한 장르와 지역에서 퍼블리싱을 한 만큼 신...
- 2024-11-07
-
- [버핏 리포트] 카카오게임즈, 게임 사업 재평가 기대...본업에 집중할 것 -SK
- SK증권이 16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내년 라인업으로는 PC·콘솔작 4개, 모바일 4개 작품이 대기하고 있지만, 기대작인 2025년 3분기 출시 예정인 기대...
- 2024-10-16
-
- [버핏 리포트] 카카오, 신규 사업 확장의 어려움-NH
- NH투자증권은 5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경기 방어적 사업의 성과가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주요 자회사의 주가 하...
- 2024-06-05
-
- [버핏 리포트] 카카오게임즈, 신작 성과는 내년부터 -하이
- 하이투자증권이 17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올해보다는 내년 신작 출시에 무게가 실린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카...
- 2024-05-17
-
- [버핏 리포트] 카카오게임즈,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 시선은 하반기로 -SK
- SK증권이 23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신작 흥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다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3000원으로 하향했다. 카카...
- 2024-04-23
-
- [버핏 리포트] 카카오뱅크, 다가오는 총선 수혜가 기대된다-신한
- [버핏연구소=정희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일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은행주가 차익실현 구간에 진입해 자사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 2024-04-02
-
- [버핏 리포트] 크래프톤, 높은 신작기대감 그러나 더 높은 주가-다올
- [버핏연구소=정희민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8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올해 발생할 비용이 적고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을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
- 2024-03-28
-
- [버핏 리포트] 카카오게임즈, 강력한 뒷배 ‘카카오’...하반기 장르 다각화-흥국
- [버핏연구소=정희민 기자] 흥국증권이 지난 19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유저 채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국내 퍼블리싱에서 강점...
- 2024-03-20
- 최신뉴스더보기
-
-
- [52주 최저가] 토모큐브, 전일비 37.06%↓…현재가 1만70원
- 7일 오후 3시 30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토모큐브(475960)이 전일비 5930원(37.06%) 내린 1만70원에 거래 중이다. 토모큐브는 지난해 매출액 37억원, 영업손실 67억원, 당기순손실 236억원을 기록했다. 토모큐브는 생명과학 연구 및 진단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한다.이어 티엘아이(062860, 2730원, ▼920원, -25.21%), 심텍(222800, 1만4500원, ▼1470원, -9.20%), CJ E...
-
- [장마감] 코스피 0.04%↑(2564.63), 코스닥 1.32%↓(733.52)
- 7일 코스피는 전일비 1.12포인트(0.04%) 상승한 2564.63으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6억원 113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35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198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6억원 941억원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
-
- CJ ENM, 3Q 매출액 1.1조 전년比 1.2%↑..."초격차 콘텐츠로 3분기 연속 흑자"
- CJ ENM(대표이사 윤상현)이 3분기 매출액 1조1246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113.8% 증가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티빙 가입자 증가, 프리미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로 흑자가 이어졌고 커머스 사업은 원플랫폼 2.0 전략 기반 플랫폼 역량이 가속화되며 영업이익이 늘었다.미..
-
- BGF리테일, 3Q 매출액 2.3조 전년比 5.4%↑..."비우호적 날씨 및 소비심리 위축에도 성장"
-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 282330)이 3분기 매출액 2조3256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4.8% 증가했다.지난 7월 비우호적인 날씨와 소비심리 위축에도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여전히 전년대비 감소했다.3분기에도 우량 신규점 개점이 꾸준..
-
- 세아제강, 철강주 고ROE+저PER+저PBR 1위
- 세아제강(대표이사 이휘령 홍만기. 306200)이 11월 철강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세아제강은 11월 철강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동국홀딩스(001230), 문배철강(008420), 세아제강지주(003030)가 뒤를 이었다.세아제강은 지난 2분기 매출액 4395억원, 영업이익 3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81%...
-
- 대한항공, 3Q 매출액 4.2조 전년比 10%↑..."하계 여객 성수기 기간 확대로 성장"
-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003490)이 3분기 매출액 4조2408억원, 영업이익 618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9% 증가했다. 하계 여객 성수기 기간 공급이 제때 확대됐고 전자상거래 등 화물 수요를 최대로 유치하려 한 것이 견조한 실적을 이끌었다.3분기 여객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
-
- 컴투스홀딩스, 3Q 매출액 471억 전년比 6.2%↓..."신성장 동력 강화에 매진할 것"
-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 063080)가 3분기 매출액 471억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K-IFRS 연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6.2% 감소한 수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컴투스홀딩스는 하프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유명 웹툰 컬래버래이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소울 스트라이크’를 비롯해 ’제노니아’.
- 많이 본 뉴스더보기
-
-
주식투자 조기교육 필요할까?
이상하게도 한국에서 ‘주식투자’는 공공연한 금기어가 되어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식들에게 주식투자 공부를 시키자고 하면 대부분 집안 망한다고 손사래를 친다. 눈치없이 자꾸 이야기를 하면 기피인물이 되어 연락조차 뜸해진다. 대학에서 정식으로 주식투자 공부 좀 가르치자고 하면 대체로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객장에 앉...
-
[버핏 리포트]삼성SDI, 완성차社 폼팩터 다각화 & 사업부 매각 통한 이익률 개선에 주목-대신
대신증권이 11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소형전지에서의 부진은 중대형 전지에서 일부 상쇄될 전망이며 편광필름 사업부 매각에 따른 영업 이익률 개선과 완성차 업체의 폼팩터 확장 계획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36만9500원이다.최태용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3..
-
[버핏 리포트] CJ제일제당,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신한투자
신한투자증권이 11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상반기 급격한 주가 상승 후 조정 국면이나 이를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고, 4분기에는 주요 플랫폼 거래 재개에 따른 국내 가공식품 판매량 회복 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46만원을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의 전일 종가는 28만7000원이...
-
[버핏 리포트] 카카오, 3Q 실적 하회 예상...콘텐츠 사업 부진에 리소스 집중 필요 -하나
하나증권이 11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올해 본업 외 자회사 실적 부진 및 대외적 리스크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본업 성장과 AI 서비스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카카오의 전일 종가는 3만7350원이다.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154억.
-
서희건설, 건설주 저PER 1위... 2.6배
서희건설(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10월 건설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10월 건설주 PER 2.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세보엠이씨(011560)(2.7), 금화피에스시(036190)(3.5), 국보디자인(066620)(3.69)가 뒤를 이었다.서희건설은 지난 2분기 매출액 4076억원, 영업이익 6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