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푸른저축은행(007330)은 1971년 협성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상호 변경을 통해 현재 푸른상호저축은행이 됐다. 상호저축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제2금융기관으로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현재 동사의 수신은 6,934억원, 여신은 8,461억원, 자기자본 2,236억원으로 저축은행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중이다.
부동산 경기의 침체, 저축은행업계의 구조조정 등으로 영업여건이 악화되고 있으나, 체계적인 위상정립, 건전성확보 및 수익모델 창출을 통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은 보통주 1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7.14%이며 배당금 총액은 67억2029만원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량주 발굴 척척! 「핑크 페이퍼」 2018 신년 특가 이벤트 안내(2/28까지) -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