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노성훈 기자]
삼아알미늄(006110)은 1969년 설립되어 알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일반포장재용, 전지용, 콘덴서용, 음극박재용 및 산업용인 자동차용, 에어컨용, 전선용박의 압연제품과 알미늄 박을 포함한 필름, 종이, 기타 소재로 만들어진 포장재를 비롯하여 이와 관련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8억원으로 5.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원으로 87.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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