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코스닥 상장 건설업체 특수건설은 두산건설과 599억9000만원 규모의 별내선(8호선 연장) 2공구 건설공사 중 토공 및 구조물공사 2공구와 쉴드TBM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43%에 해당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특수건설 사업. 사진=특수건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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