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노성훈 기자]
아이오케이(078860)는 브랜디드엔터테인먼트(Branded Entertainment)사업을 필두로 브랜디드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은 방송인(연기자 및 광고모델 등)의 매니지먼트사업과, 화장품 및 의류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ICT(정보통신)사업부문을 통하여 무선인터넷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통신서비스 사업자에게 관련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아이오케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억원으로 전년 대비 93.3% 개선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3% 증가한 18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 41억원으로 14.4%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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