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노성훈 기자]
아세아(002030)는 1957년 설립되었고, 2013년 인적분할로 아세아시멘트(주)에서 아세아(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지주회사가 되었다.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에는 시멘트사업(아세아시멘트, 아세아산업개발), 제지사업(아세아제지, 경산제지, 에이팩, 제일산업), 금융서비스업(우신벤처투자) 및 재생재료가공처리업(AP리사이클링) 등이 있다.
아세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5% 줄어든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 8.7% 증가한 1조1978억원, 73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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