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노성훈 기자]
대한화섬(003830)은 1963년에 합성섬유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대한합성섬유주식회사로 설립됐다. 대한화섬은 개별기준 직물용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를 제조 및 판매하는 폴리에스터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계열회사는 대한화섬을 포함해 태광산업(주), 흥국화재해상보험(주)의 3개 상장사와 23개 비상장사 및 3개 해외법인으로 구성된다.
대한화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8억원, 순이익은 213억원으로 각각 5.9%, 3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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