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홍지윤기자] 오늘(5일)은 '나무를 심는 날'(식목일). 내가 심은 나무가 해마다 커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진다. 나무를 심는 마음가짐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
버핏연구소는 쑥쑥 자라는 나무처럼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15개 기업을 조사했다. 롯데칠성이 분할 합병에 따른 정산 이익의 증가로 1위를 기록했고, 신대양제지, 한독, 텔레필드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가 올해도 이어질지, 새로운 투자 포인트가 있는지 등을 추가 분석하면 재산 증식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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