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5월 생물공학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쎌바이오텍(21.59배)이다. 쎌바이오텍은 1995년 설립되어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세포공학 및 미생물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산균 종균 개발 및 원말 제조, 이에 따른 의약품, 기능성식품 개발, 생산을 영위하고 있다. 이어 휴젤(27.89배), 농우바이오(33.85배), 케어젠(40.78배)이 뒤를 이었다.
생물공학은 생명체가 가진 유전자의 재조합, 세포 융합 따위의 기술을 통해 생명체의 특성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생물공학은 기초 학문이기도 하지만 이를 기초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응용 학문이기도 하다. 생물공학은 인간의 수명 연장, 불치병의 치료 등의 의의가 있는가 하면 복제된 인간의 존엄성 등이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회적 찬반 양론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생물공학 관련주들의 PER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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