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시각 실검 급등주] 카카오M, 카카오에 흡수합병 ...10위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8-05-18 11:17: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카카오(035720)가 카카오M(016170)을 흡수합병 한다는 소식에 카카오M의 검색어 순위가 상승했다.

18일 오전 11시 8분 현재 버핏연구소가 네이버 데이터랩과 공공 데이터 정보 등을 합산 조사한 결과 카카오M은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M

자료 = 네이버. 버핏연구소

 

전날 장 마감 후 카카오는 카카오M을 1:0.802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카카오톡과 멜론을 결합해 주도권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또 카카오M의 음악 및 영상사업 별도 법인 분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병 기준가액은 카카오 11만5808원, 카카오M 9만2911원으로 책정됐다. 합병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이번 합병결정은 카카오의 기업가치 개선에 긍정적이나,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증권의 오동환 애널리스트는 『합병에 따른 단기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가용 현금 확대 및 카카오톡과 멜론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는 『이번 합병은 카카오의 주가에는 긍정적이고 카카오M의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합병으로 카카오의 연결 실적에는 변동이 없으나 시너지 확대가 긍정적인 반면 카카오M은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이 전날 종가보다 5.3% 낮은 9만2911원으로 책정돼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M에는 가수 아이유와 전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 보이그룹 히스토리의 송경일, 나도균, 김시형, 나노, 장이정, 영화 감독 겸 시인 원태연과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여은, 예인, 차희, 유민 등이 소속됐다.

 

멜론

멜론. 사진 = 카카오M 홈페이지

 

kjg@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20180509164213   그림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