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CJ CGV, 중국 스토리 재개-SK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8-05-18 15:26: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SK증권은 18일 CJ CGV(079160)에 대해 중국 사업이 중국 극장 산업의 성장성 회복에 따른 수혜를 누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CJ CGV의 주가는 7만5300원이다.

SK증권의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을 통해 중국 사업이 다시 높은 성장과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중국의 극장 산업 역시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상승한 위안화 가치가 확대한 중국 내 소비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CJ CGV가 중국 극장 산업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극장 산업의 호조를 누리기에는 충분하다』며 『최근 사드 갈등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은 현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극장 사업은 임차료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까지 확대되며 부진하고 있다』면서 『이에 CGV는 금년 2분기 티켓가격을 인상해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CJ CGV의 시가총액은 2조1000억원 수준인데, 국내 극장 사업의 가치를 9000억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중국 사업의 가치를 1조6000억원, 베트남/터키/4D 플렉스 등의 가치는 7000억원으로 평가하였으며, 여기에 순차입금 9500억원을 고려해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CGV

사진 = CJ CGV 홈페이지

 

kjg@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20180509164213   그림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