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윤주 기자] 5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통신(6.00배)다. 현대통신은 전문 Home Automation(HA) 회사로 1998년 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분사되어 설립되었으며, 주거문화의 신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HA사업을 개시한 이래 국내의 HA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어 에이텍티앤(6.92배), 아이앤씨(7.70배), 삼지전자(8.30배)가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특히 고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반도체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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