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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 저PBR] 육일씨엔에쓰, PER 3.82배 핸드셋 최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6-01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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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1일 오후 2시 57분 현재 핸드셋 업체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육일씨엔에쓰(191410)(3.82배)였다. 이어 와이솔(122990)(6.87배), 덕우전자(263600)(6.97배), 슈피겐코리아(192440)(7.23배)가 뒤를 이었다.

 

핸드셋 PER

 

육일씨엔에스는 2007년 3월 설립되었으며 목적사업으로 인쇄기 제조 및 판매, 건조기 제조 및 판매업, 기계수리 및 서비스 부품제조 및 판매업, 무역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Flexible Display가 곡면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육일씨엔에쓰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개발 및 투자를 진행하여 G Flex1과 G Flex2 모델에 적용된 3D CG의 독점 양산 및 공급을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15년 1월 베트남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 건설된 LG전자의 베트남 공장과 근접한 동사의 베트남법인의 입지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원가구조를 갖추었다.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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