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방송·엔터주 올 하반기 예상 영업이익률 1위는 JYP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18-10-29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방송·엔터주 가운데 올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은 JYP Ent(035900)였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올 하반기 JYP Ent(035900)의 예상 영업이익률은 27.37%였다. 이어 현대에이치씨엔(126560)(16.49%), IHQ(003560)(14.61%), 제이콘텐트리(036420)(12.42%) 순이었다.

방송·엔터주 반기별 영업이익률

JYP Ent와 함께 엔터주 빅3인 에스엠(041510)은 8.79%로 7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5.28%로 11위를 기록했다.

◆JYP Ent, 최근 8개 분기 영업이익률 평균 20%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4분기까지 JYP Ent의 영업이익률 평균은 20%이다.

JYP Ent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 추이

지난해 3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 실적 증가로 영업이익은 개선세이다.

JYP Ent 최근 실적

JYP Ent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266억원, 298억원, 234억원으로 전년비 23.87%, 52.82%, 42.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33억원, 80억원, 59억원으로 전년비 90.29%, 627.27%, 490.00%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이 좋은 음반·음원 매출 비중의 증가로 영업이익률도 25.32%로 전년비 300%p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JYP Ent 최근 1년간 주가 변동 추이

JYP Ent 최근 1년간 주가 변동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신고가(3만9800원)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이다. 트와이스는 내년에 일본 돔 투어를 확정했다. 이는 일본 진출 가수들 중 가장 빠른 속도이며 추가적인 투어가 확정된다면 관객은 4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트와이스는 이미 올해 일본 아레나 투어로 15만명 이상의 관객을 봤고 국내 누적 음반 판매량은 270만장에 달했다.

이외에 GOT7의 팬덤 성장 및 수익화 시작과 데뷔를 앞둔 라인업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2022년까지 재계약 리스크가 없고 지금까지와 같은 ‘레이블’ 구조 하에 잦은 컴백과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이는 초과 비용이 ‘0’에 가까운, 글로벌 플랫폼향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JYP Ent 소속 연예인 트와이스

JYP Ent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 JYP Ent 홈페이지]

JYP Ent는 1996년 설립됐고 매출액 비중은 음반·음원 36.75%, 광고 16.78% 콘서트 14.95% 등이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35900,JYP Ent.]

#종목[126560,현대에이치씨엔]

#종목[003560,IHQ]

#종목[036420,제이콘텐트리]

#종목[086980,쇼박스]

#종목[053210,스카이라이프]

#종목[041510,에스엠]

#종목[160550,NEW]

#종목[079160,CJ CGV]

#종목[048910,대원미디어]

#종목[122870,와이지엔터테인먼트]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