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Q 매출액이 전년비 증가한 건축자재 기업 1위는 아세아시멘트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2-03 14:39: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3분기 매출액이 전년비 증가한 건축자재 관련주 1위는 아세아시멘트(183190)(55.78%)이다. 

건축자재 관련주의 분기별 매출액

이어 유진기업(023410)(15.85%), 한솔홈데코(025750)(13.92%), 동양(001520)(9.39%), 노루페인트(090350)(7.11%) 등의 순이다.

아세아시멘트 분기별 매출액 (억원)

아세아시멘트는 2013년 인적분할을 통해 시멘트의 제조,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설립됐다.

◆아세아시멘트, 중·장기적인 벨류에이션이 매력적

아세아시멘트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438억원, 726억원, 146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2.96%, 36.47% 증가, 당기순이익은 73.6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888억원, 221억원, 102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5.78%, 16.32% 증가, 당기순이익은 45.16% 감소했다.

아세아시멘트 최근 실적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월 업계 3위였던 한라시멘트를 인수하며 시멘트 업계 빅3로 도약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한라시멘트 연결 인식에 따라 전년비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보이지만,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올해(별도 기준) 시멘트 매출액은 각각 전년비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전체 시멘트 출하량 하락과 합병과정에서 일부 영업선이 탈락하는 등의 문제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 시멘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향하면서 대체재 성격인 한라시멘트의 슬래그시멘트 판매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시멘트 가격 정상화와 함께 출하량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물량이 예상된다. 1년여간의 합병 마무리 작업을 통한 영업 정상화 및 시너지 효과가 두드러지면서 2내년에는 타사 대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세아시멘트 공장

아세아시멘트 공장. [사진=아세아시멘트 홈페이지]

아세아세멘트의 매출액 비중은 시멘트부문 99.19%, 기타부문 1.40%, 내부거래제거 -0.59%이며 최대주주는 ㈜아세아(53.94%) 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