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통신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현대통신(039010)(1.43)이다.
이어 삼지전자(037460)(0.96), 아이앤씨(052860)(1.2), 코맥스(036690)(1.14)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현대통신(039010)은 (주)하이닉스반도체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라 국내영업 산하 HA사업부문이 분사하여 설립됐다.
국내 최초 무인전자 경비 시스템 개발과 디지털 도어락(Digital Door Lock) 의 시장 도입으로 아파트 주거문화를 선도했다.
매출구성은 재화 88.31%, 용역 10.15%, 기타 1.53%, 일본 0.04% 등이다.
현대통신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299억720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1억1086만원으로 14% 늘었다. 영업이익은 47억702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관심종목]
039010: 현대통신, 037460: 삼지전자, 052860: 아이앤씨, 036690: 코맥스, 015710: 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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