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포장재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신대양제지(016590)(1.04)이다.
이어 동원시스템즈(014820)(1.96), 태림포장(011280)(0.71), 삼보판지(023600)(0.51)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신대양제지(016590)는 4개의 계열회사와 골심지, 이면지, 표면지의 전 지종을 생산해 골판지 원지 및 상자를 생산제조 판매한다.
신대양제지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1721억973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26억107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영업이익은 317억8965만원으로 전년 동기 1,794.4% 증가했다.
신대양제지는 호실적의 현금 여력이 생겨 지분율이 낮은 골판지 및 상자 제조 계열사인 대영포장 주식 약 75만 주(지분율 0.69%)를 지난달 말 장내매수했다.
[관심종목]
016590: 신대양제지, 014820: 동원시스템즈, 011280: 태림포장, 023600: 삼보판지, 014970: 삼륭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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