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1월 화학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크리스탈신소재(900250)(0.48)이다.
이어 애경유화(161000)(0.99), 한화케미칼(009830)(0.5), 롯데케미칼(011170)(0.75)가 뒤를 이었다.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크리스탈신소재(900250) 중국계 소재기업으로 2016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008년 글로벌 화학기업 머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천연운모 대체 신소재인 합성운모의 양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크리스탈신소재의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은 1억2295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892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줄었다. 영업이익은 4911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
[사진=크리스탈신소재 홈페이지]
[관심종목]
900250: 크리스탈신소재, 161000: 애경유화, 009830: 한화케미칼, 011170: 롯데케미칼, 006650: 대한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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